아이폰 심카드, 애플과 삼성의 갤럭시가 공유가 가능하다면?
내년에 발매될 아이폰에는 스마트폰 공유가 가능하도록 새롭게 선보일 "e-SIM"카드가 탑재될 전망이라고 애플 전문 사이트인 9to5Mac에 의해 알려졌다. 우리는 스마트기기를 사면 통신사 별로 따로 정해져있는 심카드를 이용해서 사용해왔다. 물론 통신사를 바꾼다면 심카드도 바꾸어야 했다. 왜냐하면 계약한 통신사 망만 쓸수 있도록 잠금장치를 하였기때문인데, 이제 이 불편함(통신사 제약x) 을 한번에 없앨 수 있는 e-SIM카드라는 시스템에 대해서 많은 기업들이 협의 중에 있다. 애플은 새롭게 선보일 "e-SIM"카드 도입에 대해 기업협의가 이루어 질 것이다.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에 유저가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하도록 선택하며 기기를 왔다갔다 가능할 수 있는 심카드가 탑재되어있다. 이 심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