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대통령의 사인이 들어간 애플워치가 러시아에서 발매되어 한화 360만원에 가까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불티나듯 하고 있다고 전한다. 러시아의 애국심을 보여준다. 999개의 한정 애플워치로 보고 있는 이른바 '푸틴 애플워치는' 이탈리아의 러시아 계 보석 업체인 캐비어가 제작한 것으로 골드 케이스에 푸틴 대통령의 사인, 모스크바의 스카이라인, 러시아의 국장이 새겨있다. 보석업체인 캐비어에 따르면 "애국심을 느낄 수 있다" 라고 어필을 하였으며, 이 모델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과거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 모델과 레닌 모델 등이 기업 경영자들과 대기업간부 사이에서 호평을 모으고 있다. 아이폰5s 푸틴 모델은 제조 중지까지 그러나 출시가 이루어진 이 애플워치는 푸틴대통령의 허가가 있었는지는 알..
내달 9월에 발표소식이 있는 아이폰6s, 지금까지의 정보를 비추어보면 외관상 변화가 아이폰6와 비교해서 거의 적을 것(거의없다)이며, 성능면에서는 지금과 달리 많은 부분이 업데이트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을 다루고 있는 많은 뉴스미디어 중 'MacRumors'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아이폰6s의 램은 1기가로 유지될 것이라는 정보로 새롭게 다루고 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혼란스러운 캡쳐사진 MacRumors에 의하면 'GeeBench' 데이터 베이스에 아이폰6s로 보이는 단말기의 접근이 있었다고 흘러나온정보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였다. 그 이미지는 아이폰6s라는 모델명 이외에 iOS9, 2.0GHz의 A9 프로세서 탑재의 정보가 표시 되어 있었으며 구체적으로 램사양까지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