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의 프론트 패널로 보이는 사진이 유출이 되었다 이제 약 두달뒤에는 출시를 하기때문에 이 유출사진은 신뢰가 가장높아보인다. 더군다나 공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많은 패널을 찍어내는 걸로 보아 더욱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패널 뿐만아니라 주요부품 생산까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있는 모양이다. 아이폰6s 프론트 패널 사진 유출 2015년 9월 18일로 예상하고 있는 아이폰6s의 프론트패널로 보이는 사진을 프랑스 정보사이트 Nowhere이 공개하였다. 아이폰6s 본체 양산을 위해 주요 부품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있다. 공개한 사진에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프론트패널을 2x4 면적으로 쌓아올린 케이스에 바코드를 기계에 입력하는 작업을 하고있는것을 확인하였다. Nowhere의 보도에서는 아이폰6s에..
아이폰6s 내부 설계 변경?! 이유는? 애플이 9월에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각 매체에서 무성한 소문이 흘러나오는 아이폰6s. EMS정보를 전하고 있는 대만지"경제일보"에 따르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기존 계획을 대폭 변경했다고 전하고 있다. - 내부설계의 변화에 따라 제조 난이도가 높아진다? 아이폰6s의 제조는 대만 EMS 대기업인 COMPEQ(華通)、ZDT(臻鼎)、Unimicron(欣興)의 3사가 수주했다고 전했다. 애플로써는 2015년내에 9000만대 생산을 목표하고 있으며, 현재로써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발매초기의 생산차질을 피하고 싶은 것을 염두해두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경제일보"에 의하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와 비교해서 내부구조가 대폭 변경되었기때문에 각 회사에서 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