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c 출시와 애플페이 도입 전망

출시가 거의 확실시 된 아이폰6c는 터치 ID 센서를 탑재할 것이며, 애플페이에도 신경을 쓰는 것 같다. 11월에 출시가 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는 4인치 모델인 아이폰6c는 다른제품보다 가격이 저렴 할 것이며 NFC를 탑재하여 애플 지불시스템인 애플 페이도 도입 시킬 전망이다. 이는 전 세계로 판매될 애플페이 확충을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폰6c는 터치ID, 애플페이 지원

 

 

4인치의 아이폰6c는 11월 출시를 예상하고 폭스콘의 직원을 더 채용하고 있다는 정보가 각 매체에서 흘러나왔으며, 아이폰6s와 더불어 아이폰6c의 제품 출시까지 생산량을 맞추기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아이폰6c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보다 낮은 가격대가 형성될 것이라 보이며, 터치ID 센서로 지문인증이 가능할 것이며, NFC의 탑재로 애플페이를 실현할 가능성이 높다. 프로세서는 현재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와 같이 A8칩이 사용 될 것이라 보이며, 아이폰6c의 재질은 아이폰5c와 같은 수지제품이 아닌 금속바디가 될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아이폰6c와 애플페이의 전략을 구상한 애플

 

 

다른 아이폰 시리즈보다 비교적 싼 가격에 찾는이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아이폰6c는 위에서도 언급하였듯 지문인식 기능과 애플페이까지 도입시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그것은 애플이 신흥국에서도 애플페이를 확산시키려는 의도가 있을지 모른다.

 

알다시피 애플페이는  미국과 영국에서만 사용 할 수 있으며, 아이폰6c 혹은 이제부터 출시될 아이폰시리즈에서 반드시 애플페이에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세계 각국에서 이용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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